야채로 만들어져서 그런가 사료 봉투에서 야채 크래커 비슷한 냄새가 나요ㅎㅎ
신랑한테 야채 크래커 냄새 난다고 했더니 사료 먹어보고는 약간 짭짤하고 맛있다며 몇개 먹었어요ㅋㅋㅋ
유기농 원료라 믿고 먹일 수 있겠어요!
사진은 센시티브케어 베지와 급여중인 아미오 제품입니다
딱 봐도 구분이 가네요ㅎ
센시티브 케어 밀웜도 그렇고 베지도 그렇고 확실히 기름기가 적어요!
원래 아미오 사료 보상간식으로 한개씩 줘도 잘 먹었었는데..
센시티브 케어 밀웜이랑 베지를 보상간식으로 주고나니 아미오는 밥그릇에 줘야나 잘 먹네요….ㅋㅋㅋ
나름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인데 기호성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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