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단백질원 식이알러지가 있어서 동물병원 전용 크릴새우 가수분해 사료와 네추럴코어 밀웜사료를 급여하였어요. 그러던 중 병원에서 가수분해 사료는 단백질원을 잘게 잘랐기 때문에 급여 가능하다고 해서 꼼꼼히 보고 요 사료를 주문했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입주변 각질이 일어나고 귀는 퉁퉁 붓더라구요. 사료 교체 방법 지켜서 3-4일에 걸쳐 천천히 교체했고 완전히 교체한 날부터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병원치료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먹이지 않고 밀웜사료로 재주문하였어요. 가수분해 사료여도 식이알러지 있는 댕이와 사는 집사님들 위해 리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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