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ip:)
작성일 2021-10-07
조회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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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쬐그만 냥이가 울고 있어서 어미가 찾으러오는지 창문으로 계속 지켜봤는데 아무도 안오고 이러다 안되겠다싶어서 집으로 데려 왔어요.
상자로 대충 화장실만들어놓고 사료 없어서 급히 주문.
다행히 빨리 받았는데 사료 도착하자마자 자기껀줄 딱 알고
"누나 밥안죠요??" 하는 저 표정ㅋㅋㅋㅋㅋ
몇일동안 까칠하게 굴던 녀석이 애교쟁이가 되었어요.
사료 잘먹어서 합격이구요!
애기니까 중성화할때까지는 이걸로 잘 먹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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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인데 아이가 작아서 키튼... 송**** 2024-02-08 베네 키튼
이제 한살 넘었는데 아직 잘... 송**** 2023-12-13 베네 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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