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 주자마자 무슨 엄청나게 귀한 보석 받은 줄 알았습니다 아주 살살 혀로 낼름낼름 몇 분을 그렇게 핥으시더니 털썩..주저앉아 산양 치즈스틱에 몸을 비비기 시작..머리..등..다리..아주 난리 부르스를 10분간 떨으시더니 소듕..하게 한입..오 개 존맛이었는듯..? 등 돌리고는..내가 뺏어먹는줄 아나..우적우적 다 드시고는 봉지까지 알뜰살뜰 핥아드셨습니다 강아지계의 마약간식인듯 산양유는 안먹는데 산양스틱은 잘 먹는 희한한 강아지 아 산양유가 안들었나용 아무튼 이것도 내 월급루팡 간식 조만간 털러옵니다. 사진은 아쉽게 찍을새도 없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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