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냥이랑 4개월 도른자냥이랑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이거랑 대형화장실 1개 해서 총 2개 사용하고 있어요.
화장실 두개놔두면 하나는 맛동산, 하나는 감자전용으로 쓴다는데....울 애들은 이 화장실이 워낙커서 그런지
대변, 소변 구분안하고 내키는대로 감자만들어놨다 맛동산 만들어놨다 하네요~
화장실이 진짜 성묘고양이 두마리가 동시에 들어가도 될정도로 많이 커서 화장실 하루에 한번만 치워도 널럴해요~
뚜껑은 덮어도 되고 안덮어도 되는데 화장실을 베란다에 놔둬서 그런지 화장실뚜껑을 도움닫기 해서 냥반에 올라가고 그래요
뚜겅위에 냥이가 안올라가면 고정이 잘 되는데....둘째냥이 워낙에 도른자 무빙이라 자주 벗겨져서 저는 뚜껑은 테이핑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뚜겅덮어도 위에 구멍이 슝슝~ 뚫려있어서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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