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쥐가 간식 먹을 수 있던 개월수부터 반려동물용품샵, 인터넷 쇼핑몰 등등에서 꾸준히 구매해온 제품입니다!
처음 딱 봤을 때 제가 먹고싶을 정도로 달달한 냄새와 사르르 부서지는 질감이 좋더라고요!
저희집 강쥐도 처음부터 기호성이 너무 좋아서 한때는 떨어지지 않게 꼭 쟁겨두는 필수품이였어요!
특히 어떨 때 진짜 좋냐면 병원에서 처방받은 가루약 먹일 때 최고에요ㅠㅠ
강쥐가 다른 간식이나 고기류에 약을 섞어주면 귀신같이 알아채고 입 근처에도 절대 안대서
너무 고민이였는데, 그때 이 제품이 딱 생각나서 잘게 부수고 거기에 꿀 섞어서 뭉쳐주니까
맛있는 간식 먹듯이 냠냠 먹더라구요 그 뒤로는 가루약은 무조건 그렇게만 먹이고 있습니당
저에게는 정말 구원템이에요...!
봉투에 소분되어 있는걸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금방 먹어서 저는 통채로 구매하는게 편하더라고요!
또 다 먹으면 구매하러 오겠습니당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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