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모래랑 벤토랑 섞어서 쓰고 있었는데 둘째냥이가 자꾸 눈꼽이 많이 껴서 한개는 벤토랑 두부모래 섞은 버전, 한개는 두부모래만 해서 사용해보려고 두부모래 3개 주문했는데 화장실 사이즈가 큰데도 두포대 부으니 왠만큼 양이돼서 한포대는 킵해놨어요. 화장실 두개면 냥이들이 하나는 감자만 하나는 맛동산만 해서 구분해서 쓴다던데....우리애들은 그냥 닥치는대로 다 싸네요 ㅋㅋ
두부모래로 해놓은 이후로 둘째냥이 눈꼽이 좀 줄어들어서 좀 더 지켜볼려고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