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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돌보듯 하던 우리 보리...

작성자 구****(ip:)

작성일 2023-06-09

조회 2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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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밥을 돌보듯 하던 우리 보리... 매일 아침 출근 전에 밥 먹이고 가야 하는 미션이 언제나 임파서블입니다 휴🥲 다행히도 뿌링치킨을 사랑하는 그이기에 밥투정인줄 알묜서도 매번 속아줍니다 ^^;;; 뿌링치킨 사랑해요 따릉따릉 기절이야~~~= 그런 저를 위해서인지, 어느날 샘플로 받아본 뿌링치킨!!!!! 이건 신세계 였습니다. 가볍게 밥에 뿌려만 주면 되고 입자도 작게 잘 나뉘어져 있어서 마치 주먹밥에 마지막 참기름 두른 듯이 우리 보리의 후각을 자극했고🐽🐽 그의 자존심은 갈대처럼 꺾이고 한 그릇 뚝딱 완료했습니다🫶👏 오늘도 지각 안하고 출근 했어요🫶 지금까지 이런 치킨은 없었다 ! #뿌링치킨 왜 안사세호?alpha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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